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....
한순간에 10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....
더구나 제1 야당 대표의 단식은 선언만으로도 정국을 급랭시켜 정치가 실종되는 결과를 초래한다....
정치적 의도 탓인지 홍범도 띄우기는 성급하고 지나쳤다....